드래그 리덕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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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래그 리덕션 시스템(DRS)은 레이싱 차량의 공기 저항을 줄여 추월을 돕는 기술이다. 포뮬러 원(F1)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차량의 후방 날개 플랩을 조절하여 다운포스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DRS는 2011년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2026년에는 능동형 공력 시스템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F1 외에도 DTM, SUPER GT,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 등 다양한 레이싱 카테고리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맥라렌 P1, 포르쉐 911 GT3 RS 등 일부 로드카에도 적용되었다. DRS의 도입은 추월 기회를 늘려 레이스의 흥미를 더했지만, 일각에서는 추월을 너무 쉽게 만든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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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리덕션 시스템 | |
---|---|
개요 | |
명칭 | 드래그 감소 시스템 |
영어 명칭 | Drag Reduction System |
약칭 | DRS |
종류 | 운전자 조작형 차체 |
기술 정보 | |
작동 방식 | 리어 윙의 각도를 조절하여 공기 저항을 줄임 |
규정 | 2011년 F1 기술 규정 3.18조에 명시 |
목적 | 추월 용이 |
사용 조건 | |
활성화 조건 | 지정된 DRS 구간에서만 사용 가능 선두 차량과의 간격이 1초 이내일 때 사용 가능 경기 시작 후 2랩 이후부터 사용 가능 |
비활성화 조건 | 브레이크 사용 시 자동 비활성화 DRS 구간 종료 시 자동 비활성화 |
효과 | |
속도 증가 | 직선 구간에서 최고 속도 증가 |
추월 | 추월 기회 증가 |
역사 | |
도입 시기 | 2011년 |
도입 목적 | 경기 흥미 증진 및 추월 활성화 |
미래 | |
2026년 이후 | 새로운 규정에 따라 DRS의 역할 변경 가능성 존재 |
2. 역사
F1은 레이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머신 간 추월(오버테이크)을 쉽게 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당시 F1 머신의 성능이 높아져 추월이 어려워졌고, 예산 상한제로 팀 운영비 절감도 필요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적은 개발비로 안전하게 추월을 유도할 수 있는 "오버테이크 윙"이 고안되었다[25].
이는 2010년 캐나다 GP에서 각 F1 팀 기술 감독들의 논의를 통해 제안되었다. 당시 F 덕트는 드라이버의 한 손을 막는다는 이유로 폐지가 유력했고, 상위 팀들의 막대한 자금 투입으로 개발되던 가변 프론트 윙(플렉시블 윙)을 대체할 공력 부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25].
FIA는 이 제안을 받아들여 2010년 12월 10일 "가변 리어 윙" 사용을 승인했고[27], 2011년 2월 6일 관련 규칙이 확정되었다[28].
머신을 모는 것은 재키 스튜어트이다.
(사진은 1968년독일 GP)
가변 공력 장치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FIA가 1969년 시즌 중 가동을 금지하고 고정하도록 규제하면서 FIA 관할 레이스에서는 볼 수 없었을 뿐이다. NASCAR의 루프 플랩(:en:Roof flap)이나 슈퍼카의 속도 감응형 스포일러 등 다른 카테고리에서는 흔히 사용되었다.
속도 기록 도전 차량에서는 항공기 날개와 같은 공력 부품이 더 오래전부터 사용되었다(:en:Thunderbolt (car)의 수직 꼬리 날개). 가변 공력 장치는 일반 레이싱카에서 고정 윙보다 먼저 등장했는데, 메르세데스-벤츠 300SLR의 공력 브레이크(메르세데스-벤츠 300SLR#에어 브레이크)가 그 예시이다(1955년).
레이싱카에 다운포스를 얻기 위한 윙은 1960년대 짐 홀의 샤파랄, 일본의 R381 등이 초기 사례이다. 윙은 고속 코너링에 유리하지만 항력을 증가시켜 직선 최고 속도를 저해하므로, 곧 주행 중 가변 기구가 개발되었다.
F1에서는 1967년부터 공력 장치가 사용되었고[66], 1968년 독일 GP에서 마트라가 포드 코스워스 DFV를 탑재한 MS10과 V12 엔진을 탑재한 MS11에 가변 공력 장치를 사용했다. 이 레이스에서 켄 티렐 감독의 재키 스튜어트가 그레이엄 힐을 4분 이상 앞서며 우승했다.
이후 여러 팀들이 가변 공력 장치를 채택했다. 서스펜션 스프링 하부와 연동하는 구조, 페라리의 미션 연동, 쿠퍼의 단순화된 구조 등 다양했다. 1969년 개막 시점에는 대부분의 팀이 채용했고, 맥라렌과 로터스는 프론트 윙에도 가변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러나 같은 해 스페인 GP에서 윙 파손 사고가 잇따르자, 모나코 GP부터 단계적으로 금지되었고, 네덜란드 GP에서 "공력 장치는 가동 불가, 차체에 고정"[67]되면서 가변 공력 장치는 전면 금지되었다.
이후 주행 중 가변 공력 장치는 규정에서 금지되었다. 2009년 F1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가동 영역 6도, 주회당 총 2회 가동이 허용된 '''가변 프론트 윙 플랩'''으로 부활했지만[68], 추월 촉진 효과는 미미했고, 2011년 DRS 도입으로 발전적 해소되었다.
2. 1. F1에서의 DRS
포뮬러 원(F1)에서 DRS는 차량의 뒷날개에 있는 조절 가능한 플랩을 열어 공기 저항을 줄여 앞차를 추월하는 데 유리하게 한다. 국제 자동차 연맹(FIA)은 활성화 구역 끝에서 속도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지만,[7] 다른 사람들은 더 낮은 수치를 인용한다.[8] DRS가 비활성화되거나 닫히면 다운포스가 증가하여 코너링 성능이 향상된다.2011년과 2023년 사이에는 레이스 시작 후 2랩이 완료된 후에만 DRS를 사용할 수 있었고, 추격하는 차량이 FIA에서 정의한 지정된 "활성화" 구역에 진입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세이프티카 재시작 후 2랩을 기다려야 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2024년에는 이 규칙이 변경되어 이제 레이스 시작 또는 세이프티카 재시작 후 단 1랩만 완료되면 DRS 장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9]
2011년 FIA는 여러 개의 긴 직선 주로가 있는 일부 서킷에서 DRS 구역의 수를 두 개로 늘렸다. 발렌시아와 몬트리올에서는 연속된 긴 직선 주로에 두 개의 구역이 승인되었고, 몬차와 부다에서는 서킷의 별도 부분에 두 개의 구역이 만들어졌다. 원래 몬트리올 이후 여러 개의 긴 직선 주로가 있는 모든 레이스에 두 개의 구역이 계획되었지만, 이는 시행되지 않았다.[10] 그러나 2011 시즌 최종 라운드에서 연속된 긴 직선 주로에 두 개의 구역이 야스 마리나에서 다시 등장했다.
2012 시즌에도 DRS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개막전 트랙인 멜버른에 두 번째 구역이 추가되었다. 2018년과 2019 시즌에는 호주, 바레인, 캐나다,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멕시코에 세 번째 DRS 구역이 추가되었다. 2022 시즌에는 서킷 재개발 후 멜버른 트랙에 네 번째 구역이 처음 추가되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제거되었다.[11][12] 2023 시즌에는 해당 구역이 다시 추가되었다.[13] 바레인, 제다, 멜버른, 바쿠 및 마이애미는 FIA가 2022년에 DRS가 이 다섯 개의 서킷에서 추월을 너무 쉽게 또는 너무 어렵게 만들었다고 판단했는지에 따라 DRS 구역이 조정되었다.[14] 싱가포르에는 2024년에 네 번째 DRS 구역이 추가되었다.[15]
DRS는 2026 시즌에 "능동형 공력" 시스템으로 대체되면서 구식이 될 예정이다.[16]
F1에서의 DRS는 레이스 엔터테인먼트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머신의 추월을 더 흥미롭게 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근래의 F1 머신 성능이 매우 높아져 코스상에서의 추월이 어려워졌다는 점과, 예산 상한제 도입으로 팀 운영비 상승을 억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교적 적은 개발비로 안전하게 추월을 연출하는 방법으로 고안되었다. 따라서, 초기에는 "오버테이크 윙"이라고 불렸다.[25]
이 방법은 각 F1 팀에 소속된 12명의 기술 감독이 2010년 캐나다 GP에서 논의하여 고안한 것으로, F 덕트 폐지와 가변 프론트 윙(플렉시블 윙)을 대체하는 공력 부품의 필요성에 의해 추진되었다.[25]
이 안은 FIA에 받아들여져, 2010년 12월 10일에 정식으로 "가변 리어 윙"으로 사용이 승인되었다.[27] 2011년 2월 6일에는 이 시스템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정해졌다.[28]
2. 2. F1 이외의 카테고리
독일 투어링카 선수권(DTM)에서는 2013년 시즌부터 DRS 사용이 허용되었다. 작동 조건은 "선행 차량의 후방 2초 이내에 있는 경우"이며, 1바퀴당 1회, 코스상의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69] DTM의 리어 윙은 1장 날개이므로, 작동 시에는 윙 전체를 뒤로 15도 기울여 드래그를 줄일 수 있다.SUPER GT GT500 클래스는 2014년부터 DTM과 차량 규격을 통일했지만, 규정에는 "JAF가 지정하는 드래그 억제 시스템(DRS)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70]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서는 폭스바겐 ID.R이나 아큐라 NSX 타입 S 액티브 에어로 스터디 등이 DRS를 사용하고 있다.
3. 작동 원리
리어 윙의 수평 요소는 메인 플레인과 플랩으로 구성된다.[24] DRS는 플랩이 고정된 메인 플레인에서 최대 85mm까지 들어올려지도록 한다.[24] DRS를 작동시키면, 전동 모터에 의해 플랩 앞 가장자리가 위로 슬라이드하여 메인 엘리먼트와의 틈이 확대된다.[29] 이렇게 하면 윙의 항력이 감소하고 다운포스가 줄어든다.[24] 다운포스가 필요하지 않은 직선 주로에서는 엔진과 변속기의 기계적 한계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 한 더 빠른 가속과 잠재적인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다.[24] 맥라렌 팀의 스포츠 디렉터인 샘 마이클은 예선에서 DRS가 랩당 약 0.5초의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리어 윙의 아랫면을 통과하는 기류의 유속이 윗면보다 빠르면, 상하의 압력 차이로 인해 아래 방향의 힘(다운포스)이 발생한다.[29] 이것은 비행기 날개를 거꾸로 한 상태로 볼 수 있다. 윙의 휨각(캠버)을 크게 할수록 더 많은 다운포스가 발생하지만, 정도를 지나치면 기류가 윙 아랫면에서 박리되어 효과가 줄어든다.[29] 이 때문에 윙을 메인 엘리먼트와 플랩의 2장 구조로 하고, 그 틈(슬롯)에서 아랫면에 기류를 보내 박리를 늦추는 방식을 사용한다.
DRS 작동시 그 틈으로 기류가 스트레이트로 통과하여, 윙 아랫면을 따라 흐르려는 기류를 강제적으로 박리시킨다.[29] 이로 인해 윙 본래의 기능이 무효화되어 다운포스 발생이 취소된다. 그 결과, 다운포스에 비례하는 공기 저항도 감소하여 항력이 적은 상태에서 차속이 늘어나게 된다.
이 가속 보조에 대해, 초창기에는 5km/h~10km/h 정도의 가속 보조일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실제로는 선행 차량과의 속도 차이가 10km/h~15km/h 이상, 게다가 KERS와 병용하면 코스에 따라서는 20km/h에 가까운 속도 차이가 발생한다.
DRS의 효과는 트랙마다 다르며, 정도는 덜하지만 자동차마다 다르다. 2011년에는 DRS의 효과가 검토되어 추월이 더 쉬워질 수 있는지 확인했지만, 드라이버의 기술이 무시될 정도는 아니었다. DRS의 효과는 주어진 서킷의 다운포스 수준(몬자와 같은 서킷에서 차량이 낮은 항력 상태에 있을 때 효과가 더 작을 수 있음), 활성화 구역의 길이, DRS 구역 직후 트랙의 특성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2011년 오스트레일리아 GP 개막 전인 3월 16일, FIA 기술 부문 책임자인 찰리 화이팅은 기자 회견을 통해 이 시스템이 "DRS"라는 명칭임을 명확히 밝혔다.[30] 또한, DRS는 추월 가능성을 개선하면서도 지나치게 추월을 쉽게 만들지 않는다는 목적으로 정해졌으며, "어디까지나 후속 드라이버에 대한 가속 지원이며, 추월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발언했다.[30]
3월 25일, 2011년 F1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의 최종적인 규칙 조정이 이루어졌다. 단,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소규모 수정이 이루어졌다.
4. F1에서의 DRS 사용 규칙
F1 레이스에서 드래그 리덕션 시스템(DRS)를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72]
- 지정된 DRS 구간(DRS 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앞차와의 간격이 1초 이내여야 한다. 1바퀴 이상 뒤처진 차량(백마커)이 앞에 있어도 DRS 사용이 가능하다. DRS 존 앞의 체크 지점 통과 시간을 기준으로 측정하며, DRS 존에서 앞차를 따라잡았더라도 체크 지점에서 1초 이상 차이가 나면 사용할 수 없다.
- 레이스 시작 후 첫 2랩 동안에는 사용할 수 없고, 3랩부터 사용 가능하다.
- 세이프티 카가 등장하거나, 세이프티 카가 트랙에서 나간 후 2랩 동안에는 사용할 수 없다.
- 앞서가는 차량은 DRS를 사용할 수 없다. 단, 앞에 다른 차량이 1초 이내에 있다면 사용 가능하다.[73]
- 비가 오거나 레이스 디렉터가 DRS를 사용하기에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비가 오더라도 노면이 마르면 레이스 컨트롤의 판단에 따라 사용이 가능해질 수 있다.
국제 자동차 연맹(FIA)은 DRS 활성화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10kph에서 12kph만큼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7] 다른 전문가들은 4kph에서 5kph 정도의 낮은 수치를 예상하기도 한다.[8] DRS가 비활성화되면 다운포스가 증가하여 코너링 성능이 향상된다.
2024년부터는 레이스 시작 또는 세이프티 카 상황 종료 후 1랩만 지나면 DRS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칙이 변경되었다.[9] 이전에는 2랩을 기다려야 했다.

트랙에는 1초 이내 근접성을 감지하는 구역(감지 지점)과 DRS 존이 시작되는 지점(활성화 지점)을 표시하는 선이 있다. DRS 존 시작 지점에는 "DRS"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있다.
2011년 FIA F1 기술 규정 제3조 18항 "드라이버에 의한 조절 가능한 차체 작업"에 따르면, 드라이버는 레이스 시작 후 2바퀴를 경과하거나 세이프티 카 상황 이후에 추월 기회를 높이기 위해 DRS를 작동시킬 수 있다. 단, 다른 차량의 1초 이내에 있을 경우에만 DRS 작동이 허용되며,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즉시 DRS가 해제된다. FIA는 경기 참가자들과 협의하여 DRS 사용 가능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24]
4. 1. 연도별 규칙 변화
연도 | 개최 그랑프리 | 개최 서킷 | DRS 측정 지점 | DRS 사용 가능 구간 |
---|---|---|---|---|
2011년 | 오스트레일리아 GP | 앨버트 파크 서킷 | 턴 14의 앞 14m 지점[37] | 867m에 달하는 홈 스트레이트 구간[37] |
말레이시아 GP |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 | 턴 15의 앞 207m 지점[38] | 턴 15부터 턴 1까지의 홈 스트레이트 구간[38] | |
중국 GP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턴 12[39] | 턴 13 통과 후 백 스트레이트 중간 지점부터 턴 14까지의 구간[39] | |
터키 GP | 이스탄불 파크 | 턴 9의 앞[40] | 턴 11 앞부터 턴 12까지의 구간[40] | |
스페인 GP | 카탈루냐 서킷 | 턴 16의 앞[41] | 턴 16 통과 후 홈 스트레이트 구간을 턴 1까지 870m[41] | |
모나코 GP | 모나코 시가지 코스 | 턴 16의 뒤 44m 지점[42] | 턴 18의 뒤 18m 지점부터 턴 1까지의 홈 스트레이트 구간. 단, 1350m 지점부터 2020m 지점까지의 구간(터널 주변)은 종일 DRS 사용 금지[42] | |
캐나다 GP | 질 빌뇌브 서킷 | 턴 10[43] | I) 턴 10부터 턴 12까지의 구간 II) 턴 13부터 턴 1까지의 구간[43] | |
유럽 GP | 발렌시아 시가지 코스 | 턴 8의 앞 130m 지점[44] | I) 턴 10의 뒤 250m 지점부터 턴 13까지의 구간 II) 턴 14의 뒤 35m 지점부터 턴 17까지의 구간[44] | |
영국 GP | 실버스톤 서킷 | 턴 3의 앞 25m 지점[45] | 턴 4의 뒤 45m 지점부터 턴 6까지의 구간[45] | |
독일 GP | 뉘르부르크링 | 턴 10 앞[46] | 턴 11부터 턴 12까지의 구간[46] | |
헝가리 GP | 헝가로링 | 턴 13부터 14까지의 구간[47] | 최종 코너의 에이펙스부터 70m 지점부터 턴 1까지의 구간[47] | |
벨기에 GP | 스파-프랑코르샹 | 턴 2의 앞 235m 지점[48] | 턴 4의 뒤 270m 지점(케멜 스트레이트)부터 턴 5(레 코메)까지의 구간[48]。단, 턴 3부터 턴 5까지의 구간(오 루즈)에서는 종일 DRS 사용 금지[49]。 | |
이탈리아 GP | 몬차 서킷 | I) 턴 4부터 5까지 사이(레스모) II) 턴 8의 뒤(파라볼리카)[50] | I) 턴 5부터 턴 7까지의 세라글리오 코너를 포함한 구간 II) 턴 8 직후부터 홈 스트레이트를 지나 턴 1까지의 구간[50] | |
싱가포르 GP | 싱가포르 시가지 코스 | 턴 5의 앞 250m 지점[51] | 턴 5부터 35m, 턴 7까지의 구간[51] | |
일본 GP | 스즈카 서킷 | 턴 15(130R영어)의 뒤 70m 지점[52] | 턴 18(히타치 오토모티브 시스템즈 시케인)의 뒤 30m 지점부터 턴 1까지의 구간[52] | |
대한민국 GP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 턴 1의 뒤 30m 지점[53] | 턴 2의 뒤 516m 지점[53]부터 600m 구간[54] | |
인도 GP | 부다 인터내셔널 서킷 | I) 턴 15의 뒤 10m 지점[55] II) 턴 3의 앞 16m 지점[55] | I) 턴 16의 뒤 36m 지점부터 턴 1까지의 구간[55] II) 턴 3 뒤 510m 지점부터 턴 4까지의 구간[55] | |
아부다비 GP | 야스 마리나 서킷 | I) 턴 7의 앞 40m 지점[56] II) 턴 9의 앞 50m 지점[56] | I) 턴 7의 뒤 470m 지점부터 턴 8까지의 구간[56] II) 턴 10부터 턴 11까지의 구간[56] | |
브라질 GP | 인테르라구스 서킷 | 턴 2[57] | 턴 3 출구 앞 133m 지점부터 턴 4까지의 구간[57] | |
2012년 | 오스트레일리아 GP | 앨버트 파크 서킷 | 턴 13부터 턴 14까지 사이[58] | I) 턴 1의 앞 795m 지점부터 턴 1까지의 구간[58] II) 턴 10부터 턴 11까지의 구간[58] |
말레이시아 GP |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 | 전년도와 같음 | 전년도와 같음 | |
중국 GP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전년도와 같음 | 턴 14의 앞 752m 지점부터 턴 14까지의 구간[59](전년도와 같은 장소지만 DRS 존은 50m 단축[60]) | |
바레인 GP |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 | - | - |
국제 자동차 연맹(FIA)은 2011년 DRS 도입 이후, 2012년에는 DRS 사용 규칙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했다.[34] 2012년 3월 9일, FIA는 젖은 노면에서의 DRS 사용을 "시계 불량의 경우 DRS 사용을 금지할 수 있다"는 규칙으로 변경했다.[35][36] 또한, 전년도 레이스 데이터를 참고하여 DRS 계측 지점과 사용 가능 구간의 위치 변경, 구간 단축 및 연장 등 개선이 이루어졌다.
2011년부터 2023년까지는 레이스 시작 후 2랩이 완료된 후에만 DRS를 사용할 수 있었고, 추격하는 차량이 FIA에서 정의한 지정된 "활성화" 구역에 진입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세이프티카 재시작 후 2랩을 기다려야 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2024년에는 이 규칙이 변경되어 이제 레이스 시작 또는 세이프티카 재시작 후 단 1랩만 완료되면 DRS 장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9]
2011년 FIA는 여러 개의 긴 직선 주로가 있는 일부 서킷에서 DRS 구역의 수를 두 개로 늘렸다. 발렌시아와 몬트리올에서는 연속된 긴 직선 주로에 두 개의 구역이 승인되었고, 몬차와 부다에서는 서킷의 별도 부분에 두 개의 구역이 만들어졌다.
2012년 시즌에도 DRS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개막전 트랙인 멜버른에 두 번째 구역이 추가되었다. 2018년과 2019년 시즌에는 호주, 바레인, 캐나다,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멕시코에 세 번째 DRS 구역이 추가되었다. 2022년 시즌에는 서킷 재개발 후 멜버른 트랙에 네 번째 구역이 처음 추가되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제거되었다.[11][12] 2023년 시즌에는 해당 구역이 다시 추가되었다.[13]
DRS는 2026년 시즌에 "능동형 공력" 시스템으로 대체되면서 구식이 될 예정이다.[16]
5. 반응 및 평가
포뮬러 원(F1)에 드래그 리덕션 시스템(DRS) 도입에 대한 반응은 팬, 드라이버, 팀 관계자들 사이에서 다양하게 나타났다. DRS가 최근 몇 년간 F1에서 부족했던 추월 기회를 늘리는 해결책이라는 긍정적인 시각이 있는 반면, 추월을 너무 쉽게 만들어 레이싱의 기술적인 면을 퇴색시킨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74]
고성능 레이싱 카테고리에서는 차량이 코너를 빠르게 돌기 위해 공기역학적 차체가 생성하는 다운포스에 의존한다.[4] 그러나 이러한 공기역학적 차체, 특히 윙은 차량 뒤쪽에 난류를 발생시켜 뒤따르는 차량의 앞 윙 작동을 방해하고, 이는 코너링 성능 저하로 이어진다.[5] 반면, NASCAR와 같이 다운포스가 덜 중요한 서킷 레이싱 카테고리에서는 뒤따르는 차량이 드래프팅으로 인한 공기역학적 저항 감소 효과를 얻어[6] 코너링 성능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다운포스 수준이 높은 카테고리에서는 추월이 어려워지고, 이는 스포츠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5] DR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차량의 후방 날개에 조절 가능한 플랩을 열어 공기 저항을 줄임으로써 앞차를 추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국제 자동차 연맹(FIA)은 DRS 활성화 구역 끝에서 속도가 10kph만큼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7] racecar-engineering.com의 기술진은 4kph로 더 낮은 수치를 제시했다.[8]
DRS에 대한 대표적인 비판으로 전 포뮬러 원 및 팀 펜스케 IndyCar Series 드라이버 후안 파블로 몬토야는 "파블로 피카소에게 어도비 포토샵을 주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18] DRS가 추월의 본질적인 기술과 가치를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선두 드라이버는 DRS를 방어에 사용할 수 없어 불리하다는 점과, 선두 드라이버의 포지션 방어 규칙 강화로 인해 이러한 논란은 더욱 커졌다.[19] 2018년 당시 페라리 드라이버였던 세바스티안 페텔은 DRS 사용보다 바나나를 던지는 ''마리오 카트''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DRS가 "인위적"이라고 비판했다.[20][21]
하지만 DRS 도입으로 추월이 증가하여 레이스가 더욱 흥미로워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많다.[61] 2011년 영국 그랑프리까지의 9경기 동안 DRS를 사용한 추월은 180회였으며, 이는 전체 추월 횟수(623회)의 약 29%를 차지했다.
| 서킷 | DRS 사용 추월 비율 |
| ------------------------- | ---------------- |
| 발렌시아 시가지 서킷 | 50% |
| 이스탄불 파크 | 41% |
| 카탈루냐 서킷 | 35% |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33% |
| 모나코 시가지 서킷 | 9% |
| 알버트 파크 서킷 | 17% |
| 실버스톤 서킷 | 20% |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특히 발렌시아 시가지 서킷, 이스탄불 파크, 카탈루냐 서킷,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DRS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모나코 시가지 서킷, 알버트 파크 서킷, 실버스톤 서킷 등에서는 효과가 미미했다.[62]
메르세데스 GP와 ''autosport영어''지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 시즌 총 추월 횟수(1486회) 중 "순수한 추월"은 822회였으며, 이 중 45%인 370회가 DRS를 사용한 추월이었다.[63][64] 또한, 이 통계에서 2011년 F1 세계 선수권에서 가장 많은 추월을 한 드라이버는 미하엘 슈마허였다.[63]
피렐리 타이어 도입으로 인한 타이어 마모 상황 변화와 같은 요소들이 DRS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추월 횟수 증가에 기여했다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전 F1 챔피언 자크 빌뇌브는 "작위적인 시스템을 이용해 쉽게 앞차를 추월하는 장면은 보고 싶지 않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65]
6. 로드카 적용 사례
맥라렌 P1 쿠페는 F1 스타일의 리어 윙 드래그 감소 시스템(DRS)을 통합한 최초의 로드카이다.[22] 맥라렌 세나 GTR과 포르쉐 911 (992) GT3 RS는 각각 2019년과 2022년에 동일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그 뒤를 이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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但し、2011年カナダグランプリでは赤旗中断からのレース再スタート後、コースがドライコンディションに変わっていく中の45周目にチャーリー・ホワイティング自らがDRSの使用許可を出しており、多くの車両がウェットコンディションで使用するタイヤを装着している最中であった。2011年イギリスグランプリでも同様にスタート時にウェットレース宣言が出され、全車がインターミディエイトタイヤを装着している中、同じくホワイティングがDRSの使用許可を出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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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까지는 연습 주행(Practice Run)과 예선(Qualifying)에서는 DRS 사용이 자유로웠으나, 위험하다는 결정하에 2013년부터는 무조건 DRS존에서만 사용하도록 변경
[73]
문서
따라서 백마커가 있지 않는 한 1위는 DRS를 사용할 수 없고, 특정 그룹의 선두 차량도 DRS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속도면에서 불리하다. 물론 체크 지점을 통과할때의 기준이므로, DRS존에서 순위가 뒤바뀔 경우 앞서가는 차량이 DRS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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